정승진 뉴욕주 상원의원 후보는 6월28일(토) 오전에 플러싱 좋은씨앗교회 내에 있는 노인 사랑방을 방문하여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승진 후보는 뉴욕주 상원 의원이 되어 모든 지역구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고 주정부의 부정 부패를 깨끗하게 하는 청소부의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하였다.
이날 모인 노인 유권자들은 즉석에서 정승진 후보 캠페인을 위한 모금을 하여 정승진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