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원 목사의 총 4분 32초의 분량의 발언>
NCKPC 제43회 총회는 지난 미국장로교 221차 총회가 남가주하와이대회 소속 한미노회를 전격 해체하기로 결의한 것에 대해 유감표명을 하기로 결의했다.
유승원 직전총회장은 총회 마지막 신안건 처리에서 지난 미국장로교 221차 총회가 남가주하와이대회 소속 한미노회를 전격 해체하기로 결의한 것과 관련, 조속한 시일내에 NCKPC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대책위원회는 1. 해체결의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표현하고 2. AC(총회 중앙위원회)가 모든 책임을 한미노회로 돌린 점을 지적하고 3. 이번에 해체된 남가주하와이대회 한미노회는 한인교회의 상징성이 있는 노회로서 충격적인 사건이며 이에대한 후속 조치와 대책강구를 요청하며 4. 한미노회가 300만불을 허비한 것을 반복 언급함으로써 마치 막대한 상당한 금액 오도한 바, 토렌스교회의 가치가 3000만불 정도 되는 것을 간과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총회가 한미노회의 해체 후에 소속 교회를 돌보아달라는 요청을 담은 내용의 성명서를 준비하기로 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