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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6월14일 22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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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점입가경
할렐루야대회 둘째날인 14일(토), 할렐루야대회 강사 고훈 목사는 전날에 이어 자신의 시와 암 투병등 자신의 간증을 무기로 은혜의 집회로 몰아갔다.

고훈 목사는 마 16장 24절의 본문의 '디아스포라여 당신은 아름답다.'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십자가의 7가지 말씀'을 소재로 안산, 세월호,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은혜를 태그로 하는 말씀을 전개했다.
 
고 목사는 자신의 체온이 42도까지 올라가 밤새 얼음찜질해 38도까지 내려오면 잠이 들었다는 암 투병 일화를 소개하면서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 가장 쓸모없는 것을 다 가지시고 나에게는 영생을 주셨다."며 감사했다. 고 목사는 또 디아스포라 750만을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면서 "은혜의 삶이 십자가의 삶이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라."고 덧붙였다.
 
교협(회장 김승희 목사)는 이날, 예배를 시작하면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김은지 양 등 1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둘째날 예배는 뉴욕밀알선교단의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해 인도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장학금 전달식, 특송 케리그마 중창단, 성경봉독 마 16장 24절 이상호 집사(교협부이사장), 기도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담임), 찬양 퀸즈장로교회(지휘 윤원상 전도사), 헌금기도 최창섭 목사(뉴욕청소년센터 대표), 헌금송 뉴욕권사선교합창단(지휘 양재원), 광고 김홍석 목사(수석협동총무), 축도 김종훈 목사(고문)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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