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5월 29일(목) 뉴욕장로연합회 회원들을 뉴욕초대교회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정권식 장로)는 양 기관간의 상호 교류가 활성화되어 화합과 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면서 뉴욕교계의 새 바람이 일어날 것을 기대했다.
이 자리에서 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는 요한복음 17장 22절 성경본문으로 "제자들을 위한 주님의 마지막 기도"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