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5월 30일(금), 라흥채 목사를 초청해 '다니엘과 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큰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고 있는 라흥채 목사.
라 목사는 이날, 이 시대를 준비하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의 말씀이 성경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뉴욕에 우리를 보내서 목회하게 하시고 선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인식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사 라흥채 목사는 성경신구약과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한국과 일본, 미국의 한인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뉴욕목사회는 이보다 앞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상국 목사의 설교세미나를 진행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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