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38차 총회는 뉴욕서노회에 수습위원을 파송하여 수습하도록 결의하는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고 22일 밤 폐회했다.
폐회에 앞서 결의된 중요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뉴저지 지역교회의 노회분립 ▲뉴욕서노회 분열 수습위원으로 조영길 목사와 이원호 목사 파송 ▲총회명칭 불법사용자에 대한 조치시행 ▲한국 예장합동총회가 총회장과 부총회장이 이탈자 총회에 참가하고 서기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에 참석한 것에 대한 유감표시를 담은 서한을 발송키로 함 ▲뉴욕장로교회의 PCA교단 가입 불법성을 항의하는 서한을 NAPARC, PCA교단, 뉴욕장로교회 등 3곳에 발송키로 함
기독뉴스(www.KidokNews.net)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