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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10일 09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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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삶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 자신의 조국의 국민들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감동을 주는 비결은 우승을 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 때, 또한 메달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최선을 다할 때 감동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도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삶을 산다면 바람직한 삶이 아닌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는 성도다운 삶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웃들에게 감동을 주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들 중에서도 가족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성도로서 빛 된 삶을 통해서 불신의 가족들에게 감동을 줌으로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성도인 우리가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가정 복음화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신의 부모님께, 남편이나,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감동을 주도록 복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랑으로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할 때 감동을 주게 될 것입니다. 가족들만이 아니라 불신의 이웃들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이웃들을 감동시킴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보하는 삶을 통해서, 배려하고, 나누는 삶을 통해서, 진실하고 정직한 삶을 통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감동을 주는 삶을 통해서 만이 우리 마을의 100%복음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리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믿음을 지키며, 주신 직분과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린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본받고 우리도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리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시다. 할렐루야!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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