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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17일 08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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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창간 5주년 축하메세지
기독뉴스는 창간 5주년인 2014년 4월을 맞아 종이신문을 발행합니다. 기독뉴스에 보내온 창간축하메세지를 편집국에 도착 한 순서에 따라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에 계속해서 게재할 것입니다. 기독뉴스의 창간축하메세지는 4월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접수합니다. 접수된 축하메세지는 모두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에 게재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편집자 주)  

김승희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뉴욕초대교회 담임)


기독뉴스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표 문석진 목사가 열심히 성실히 해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5주년을 기념하면서 주간 종이신문 기독뉴스를 발행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 신문이 정직한 신문 겸손한 신문 정의를 세우는 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이 세상에 내려오실 때 사람을 살려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정의도 세우셨습니다만 화평도 이루시고 수많은 사람을 살리신 것처럼 기독뉴스는 많은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살려주고 화평하게 하고 화목하게 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김동욱 목사(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뉴저지만나교회 담임)

씨존 발행 기독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마른 사막과 같은 뉴욕뉴저지 이민사회에서 인터넷으로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교회와 성도님들을 연결하는 소통의 역할로 수고하시는 씨존 기독뉴스에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황동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뉴비전교회 담임)
 
기독뉴스 창간 5주년을 맞이해서 크게 부흥하고 발전한 것을 보고 축하드립니다. 기독뉴스는 또한 교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로 성장했음을 축하드립니다. 신문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영상으로서 이제 지면으로서 확실하고 분명하게 뉴스와 소재를 통해 목회에 유익한 것을 전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이제 대표 문석진 목사님은 기차와 같이 앞장서서 달려가는 힘 있고 에너지 넘치는 목사님인데 우리 모두 기도해주고 협력해주어서 동포들이 이 신문을 통해 단합하고 복을 받게 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전희수 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부회장/기쁨과영광교회 담임)
 
먼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가운데 세우신 기독뉴스가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동안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복음의 빛으로 뉴욕사회와 교계에 큰 역할을 담당하며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앞으로도 기독교문화사역과 교육사역을 통해 생명과 기쁨과 소망의 소식을 전하며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를 통해 교계와 사회의 교령 역할과 영혼 구원 사역에 크게 쓰임받는 기독뉴스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세주(뉴욕총영사) 
 
기독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기독교관계자들이 사랑과 섬김,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크게 격려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목회자와 기독교인과 동포사회를 연결시켜 주는 뉴욕한인사회의 소통의 역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는 훈훈한 사회로 이끄는 견인차의 역할을 감당하시어 기독뉴스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믿고 축하를 드립니다. 

김상철 목사(파이오니아21 대표/가수원교회 협동목사)
기독뉴스와 씨존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더불어 종이신문을 통한 새로운 사역이 뉴욕을 비롯한 미주지역에 기독언론의 사명을 더 강화하는 시즌을 여는 출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문섭 장로(뉴욕선교사의 집 대표)
그동안 기독뉴스가 세계각처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선교사의 집을 홍보해 주셔서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뉴욕 선교사의 집에서 편안히 쉬며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독뉴스를 통해 더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선교사의 집이 더 알려지어 세계선교가 이루어질 것을 바라며 세계의 수도의 뉴욕에서 발행하는 기독정론지로서 빛을 발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한 문석진 목사님과 함께 수고하신 모든 스탭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손성대 장로(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씨존 발행 기독뉴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기독뉴스는 뉴욕장로성가단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찬양을 통한 복음의 사역을 전파하는데 큰 도움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독뉴스가 무궁한 발전을 해서 교계의 큰 역할을 감당하는 매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욱(뉴욕 코리안닷넷 대표)
 
<기독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계와 교회 관련 소식만을 상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 활자 매체가 없어 늘 아쉽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씨존>이 <기독뉴스>를 주간으로 발행키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뻤습니다.

<기독뉴스>의 창간을 축하하고 환영하면서, 몇 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첫째, 진실에 눈을 감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계와 교회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을 분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덕이 아닌 것으로 몰아세우는 나쁜 습관이 아주 깊게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진실을 외면하는 것은 악을 조장하는 것이고, 범죄 행위의 공범자가 되는 것입니다. 

치유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모든 사실은 있는 그대로 보도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에 대한 평가는 전적으로 독자들에게 맡기시기 바랍니다.

둘째, 균형 감각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기독 언론은 기사를 취급할 때 목회자 편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언론사 운영에 따르는 현실적인 고려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언론이 보도의 공정성을 잃거나 포기하면 그것은 더 이상 언론이라고 불리울 수 없습니다. 홍보지로 전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 좋은 소식들을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굿굿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와 선교 단체의 이야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참목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목회자들의 이야기, 오직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만을 바라며 헌신하고 있는 평신도들의 이야기, 누가 읽어도 기분 좋을 이야기들을, 주님께서도 환하게 미소지으실 수 있는 기사들을 많이 게재해 주십시오. 진실의 보도에는 과감하고, 아픈 소식에는 같이 슬퍼하고, 불의에는 분노하는 <기독뉴스>가 되어주십시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기독뉴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기독뉴스>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래오래 계속되는 <기독뉴스>가 되길 바랍니다. 
 
신재홍(뉴욕로즐린교회/집사) 
 
기독뉴스 창간을 축하합니다.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시대에 우리 마음에 쉼표를 주는 기독언론이 되고 그럼에도 믿음에는 달려가기를 권유하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권식 장로(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장)
 
기독뉴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문석진 목사님이 성심을 다하여 교계에 여러가지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해줌으로써 교계발전에 기여를 해 왔습니다.

이제 기독뉴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아 종이신문을 발행함으로써 더욱 더 교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장자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뉴욕 기독 교계의 알찬 로컬뉴스와 말씀 전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권영국 목사(뉴욕하나교회 담임)
 
할렐루야! 문목사님과 구라회 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뉴욕하나교회당 이전 및 임직예배에 오셔서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기사로 올려주시고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을 카톡으로 성도들과 친구분들에게 보내드렸더니 의외로 반응이 너무 좋군요.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는 줄 믿습니다.
 
기독뉴스가 하나님께 쓰임 받으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큰 도구가 되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씨존설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때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샬롬

최동준(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참뜻을 알리는 귀한 기독뉴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창섭 목사(뉴욕청소년센터 대표/뉴욕에벤에셀선교교회 공동담임)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의 은총이 기독뉴스에 늘 함께 하시며, 사세가 크게 확장되어 사역의 지경이 갈수록 넓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창간기념 감사예배 때에 뵙겠습니다.

이필립 목사(CBS 워싱턴지사 대표) 

기독뉴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의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상태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수석감사/주님의교회 담임)
 
공정한 보도와 기독교적 품위를 생명으로 하여 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C-Zone 기독뉴스 창간 5주년을 뉴욕 교계와 모든 기독교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동안 쉴 사이 없이 달려온 이민교회의 인터넷 정론지(靜論紙) 기독뉴스가 이제 공인된 활자체로서 세상에 그 모습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언제나 기독뉴스가 이민교회에서 세상가운데 우뚝 세워져있는 교회공동체를 보호해 왔고, 목회사역과 선교활동을 도와주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유일하신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전도의 사명으로 그 견인역할을 충분히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뉴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동홍 선교사(니카라과 선교사/KPCA뉴욕노회)

지난 5 년도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험한 세상에 복음을 드러내는 글이 되며 종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도 기독뉴스를 통하여 주님이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축하드리며 주님과 걷는 기독뉴스!

김연규 목사(뉴욕비전교회 담임) 

창간 후 5년을 한결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빛의 역할을 담당하신 수고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기 위해 발로 뛰며 어디든 찾아 다녔기에 많은 크리스천과 비 크리스천들이 기독뉴스를 통해 아름다운 미담과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늘 초심으로 돌아가서 세상의 소식보다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의 소식이 전해지고 불편하고 기분나쁜 소식보다는 기쁘고 행복한 소식들이 전해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독뉴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과 칼보다 더 강한것이 펜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앞으로 기독뉴스의 방향은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쓰여지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고 상한 갈대도 꺽지아니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데 쓰여질줄 믿습니다.
기독뉴스와 많은 애독자들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추실 목사(팔복선교교회 담임)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5년간을 한결같이 지켜주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5 년간을 지혜와 명철로 인도해주신 성령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 올려 드립니다.

지난 5 년간을 하루같이 성령님의 수족으로 열심히 발로 뛰신, 존경하는 문 석진 목사님과 씨존 기독뉴스 스텦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5 주년을 맞아,인터넷과 더불어 종이신문을 창간케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주님이 주시는 시간동안 나날이 창대하시고 번영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시대의 선구자요, 이 시대의 주님의 대변자로서, 이 시대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씨존기독뉴스, 기독 신문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종이신문 기독뉴스 창간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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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진 (2014-04-22 19:13:23)     72   43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 뵌지 벌써 10개월 되어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목사님 앞날과 또한 이 기독뉴스 앞날에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팔복선교교회 교인(하성진 집사)
 최낙현 (2014-04-22 19:11:38)     39   32  
커네티컷 팔복 선교교회 교인입니다^^
 최낙현 (2014-04-22 19:10:31)     48   40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5년 50년 넘게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기독뉴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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