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는 14일(월)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부활절새벽연합예배 3차 준비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새벽연합예배가 될 것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교협 김승희 목사는 "기독교인의 절기 중에 크리스마스 등 다른 절기도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맞이하는 부활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절기이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새벽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것은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단합된 기독교인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총 25개 지역에서 일제히 4월 20일(주일) 새벽 6시에 드려진다. 다음은 뉴욕교협이 발표한 최종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조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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