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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14일 10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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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지진 이후 두번째 기도요청

중미 니카라과에서 지난 달 3월3일(월)과  4월10일(목)에 진도 6.5의 지진이 일어났다.

3월 3일의 진원지는 이웃 나라에서 먼저 일어났고 이번 4월 10일은 니카라과 마나구와가 진원지였기 때문에 지진의 위험도가 더 크게 느껴졌다.

니카라과에서 사역 중인 김인선 선교사에 따르면, 집안의 지붕에 금이 가거나 책장이 넘어져 아수라장이 되었고 유리그릇 등이 떨어져 박살이 나는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김 선교사 역시 집이 흔들리는 바람에 출입문이 뒤틀려 안쪽에서 열리지 않아서 아이가 30분 이상 집안에 갇히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다행히 여러 목사님들과 동역자들의 기도로 니카라과의 지진이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간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금년들어 6.0이상의 지진이 계속되고 있는 불안정한 니카라과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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