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3월 24일(월) 오전 금강산에서 열린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성령운동을 통해 통일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뉴욕교협이 주관하고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총회장 이만호 목사)가 후원한 조찬기도회에는 뉴욕교협 회장 김승희 목사 등 뉴욕의 교계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25일 오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 새벽기도회에서 로마서 8:28의 성경말씀으로 "복 받는 비결"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어머니(김선실 목사)의 목사안수기념 및 85세 생신 축하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새벽기도회>
기독뉴스(www.Kido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