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수) 10시 포트리에 있는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 미동부지회(이사장: 김태수목사)에서 한국상담전문가 과정이 개설되어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자격증과정은 제 3기생으로 3월 12일(수) 부터 오전10시~ 오후3시까지 총 60시간 지정교육교재를 통해 공부하게 된다.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에서 발급하는 상담사 자격증은 자격 기본법에 따라 자격을 보장하며, 연합회의 자격 규정에 따라 자격교육을 이수한 후, 절차를 거쳐, 교육부 소관, 서울특별시 교육청 자격증 부여 승인의 상담전문가 자격증을 받게 된다.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는 교육부 소관,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부터 상담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승인받은 기관이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도 자격부여기관으로 승인받은 기관이다. 미동부지회는 이를 위탁받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상담전문가 연합회 미동부지회는 지난해 1기와 2기에 걸쳐 총 9명의 자격증을 갖춘 상담전문가를 배출해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상담전문가를 배출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처: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 미동부지회(201-574 5730)
Homepage: http://www.kacp.kr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 미동부지회 제공>
기독뉴스(www.KidokNews.net)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