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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3월01일 0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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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World Mission 한국 대전 본부 설립 예배
본부장 류제일 목사 부본부장 양강호 목사 임명....”회개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부르심에 순종한다”......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성결교등 모든 교단이 함께 참여.....


NYSKC 한국 대전 본부가 2월26일 오전11시 대전시 대덕구 비례동에 위치한 세민교회(당회장 류제이 목사)에서 설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되었다.

1부에서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Introduction of Nyskc 의 강의가 있었으며, 2부 설립예배에선 GTS 교수 김은목 목사(LA 평화교회 당회장)의 사회로 대전 본부 자문위원 정구보목사가 대표기도 그리고 최고센 목사가 설교를 했다.

최고센 목사는 사6:1-13절의 말씀을 통하여 "당신의 진정한 예배자입니까"라는 제목으로"예배는 문자적으로 코가 납작해질 정도로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다는 의미가 있다며, 예배를 드리는 대상에게 자신을 완전히 낮추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을 예배하십니까? 그렇다면 그분께 완전히 낮추는 순종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전하면서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이사야 선지자를 만나 준것처럼 "교회에 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를 건물로만 인식시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구약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집'이며 '성막과 성전 그리고 단' 그리고 신약적으로 보면 ‘예수님 믿는 성도’라고 하면서 “에클레시아 만이 아니라 시나고규도 가르치고 전해야 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이사야 선지자가 본 것처럼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늘 보좌에서 주님의 옷자락이 성전을 덮은 것처럼 "하나님의 보좌와 교회는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고 설교했다.

한편 이날 한국 나이스크 대전 본부가 설립됨에 따라 앞으로 임원목사들을 중심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기도회를 갖고 세계본부에서 보내오는 자료를 통해 예배회복운동을 더욱 확산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본부설립예배에는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자문위원          박종길, 천태근, 김만길, 정구보, 송영천, 이유종, 허선행 목사

본 부 장           류제이 목사

부본부장          양강호 목사

총      무           오철영 목사

선교분과          정규환 목사 

교육분과          정철옹 목사

구제분과          손정환 목사
 
예배분과          이종훈 목사

음악분과          김영욱 목사

대외협력분과   임헌테 목사

기획분과          전찬영 목사

재정분과          홍춘봉 목사
 
청소년분과       남승제 목사

<NYSK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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