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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2월23일 19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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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설립 40주년 기념예배


새로운 40년을 위해 진리로 거룩한 교회,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설립 40주년 기념예배가 2월 23일(주일) 오후 5시에 성도들의 축하 속에 열렸다.
 
김성국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영상 감상과 글로리아 중창단의 서창이 이어졌다. 
 
사회자의 예배 선언 후에는 이규성 장로와 신성재 집사가 기도를 드렸고, 요한복음 17:15-26 성경봉독과 찬양대의 '주의 축복 내려주소서'가 장엄하게 연주되었다.

<영상스케치 보기>

 
김성국 목사는 '교회를 위한 기도'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우리의 새로운 40년을 여는 주님이 주신 세 가지 기도 제목과 사명은 첫째 진리로 거룩한 교회, 둘째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자"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 "진리로 거룩한 교회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세상이 변질되고 우리 교회도 많이 변질 되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세상은 물론 교회안에서도 도전 받는 일이 생겼다. 교회는 이 아픔을 더욱 아파하며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은 교회가 하나되길 기도하셨다.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 되어야 한다.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사랑으로,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 교회가 40년을 걸어왔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예수의 영광을 보지 않고 세상의 이득과 즐거움만 추구한다. 예수님의 영광을 본 교회는 결코 이땅의 즐거움에 흔들리거나 만족하지 않는다. 바울의 인생이 바뀐 것 처럼 우리는 온 땅에 예수의 영광을 증거하는데 헌신해야 한다"고 눈물어린 호소를 했다. 
 
강혜영 집사의 특송 후에는 최시몽 집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최 집사는 "20년전 교회에 처음 왔을 때 한인교회의 생경한 분위기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1994년 엄태웅 목사(당시 전도사)가 영어 예배를 시작하여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며 교회의 역사와 더불어 자신의 변화한 삶을 간증했다.
 
계속해서 "이후 장우진 목사가 영어예배를 이끌며 수고하였으나 2006-7년 사이 혼란과 분열이 생기며 5년간 네 번의 사역자가 바뀌는 일도 있었다. 그 가운데 아내와 교회를 떠나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를 떠나지 말라고 붙들어주셨다. 지금은 김도현 목사를 도우며 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길에 나가자. 이십년 전의 나처럼 생경함을 느끼는 이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길 바란다"며 힘찬 간증을 마쳤다.
 
영어예배부(QPEM)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을 감상 한 후에는 찬양대, 어린이성가대, 워쉽댄스팀이 연합한 연합찬양대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찬양이 이어졌다.
 
김성국 목사는 1973년 교회를 개척하고 이후 38년 간 교회를 이끈 장영춘 원로목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증정했고, 장영춘 목사는 성도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짧은 답사를 전했다.
 
사회자의 광고, 장영춘 목사의 축도와 찬양팀의 찬양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고, 예배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본당 앞으로 나와 단체사진을 찍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973년 장영춘 목사가 '사도행전의 역사를 재현하는 교회'를 모토로 개척하여 38년간 이끌어 온 퀸즈장로교회는 2대 박규성 담임목사 이후 2013년 김성국 목사가 3대 담임을 위임받았다.

<구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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