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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2월20일 15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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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재규 신임 사무총장, 청소년센터에 '한번 더 불을 붙이자'


뉴욕교협 아시안청소년센터(대표 최창섭 목사)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부임한 공재규 전도사를 2월 19일 플러싱에 위치한 센터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2월 1일 부임한 공재규 사무총장(34세)은 2008년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회계학을 전공, 2012년 리버티 침례신학원 청소년 사역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워싱턴제일장로교회에서 4년, 뉴저지한마음장로교회에서 1년 청소년 담당 전도사 및 찬양 인도를 한 바 있다.  
 

카메라 앞에서 약간 긴장한 모습의 공 사무총장은 기존 업무파악과 새로운 사업에 대해 의욕을 보이며 활기찬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대학 졸업 때 청소년 사역에 뛰어들기로 결심, 아이들과 노는 것이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것 
 
(대학)졸업을 앞두고 여름수련회에서 강사 목사님께서 이민교회와 한국교회의 청소년들이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영적으로 갈급해 있는데 '누가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셨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계속한 결과 '내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고, 금식기도 중에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청소년 사역에 뛰어들게 됐다.
 
제일 좋아하는 것이 저희 어머니도 항상 말씀하셨듯이 아이들과 노는 것이다. 1.5세, 2세 청소년들이 가치관으로 힘들어 하는데,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제일 시급한 일이고, 제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이라 본다.
 
청소년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뉴욕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국내 그리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생활에 지쳐있을 때 하나님을 직접 만나도록 도와주고 그것을 통해 가치관을 성립하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 뉴욕은 특히 가정, 사회, 학교환경이 어려우니 학원사역자들과 그것에 초점을 맞취 함께 뛰어갈 것이다.
 
기존 사업과 새 사업, 그리고 청소년센터에 '한번 더 불을 지피자'
 
4월 청소년농구대회, 9월 유스할렐루야 대회가 가장 중요하고 큰 이벤트이다.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아이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과정을 팔로우업할 것이다. 
 
청소년이 있는 가정의 활기찬 생활을 돕기 위해 전문상담사들이 1주일에 한번 부모교실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고, 학원사역사들이 그룹활동과 함께 멘토링을 하며 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새로운 사업은 각 학교의 리더들이 한달에 한번 같이 모여 찬양, 기도하는 모임을 마련하려 한다. 아직 모임의 이름은 짓지 못했지만 주제는 '한번 더 불을 지피자'이다. 청소년센터가 예전의 활동을 가장 많이 했던 시기를 다시 한번 되살리고 더욱 발전하여 거듭나도록 하겠다.
 
지난 월요일 학생리더와 졸업생 또는 전도사들로 구성된 학원사역자 10명 정도가 첫 모임을 가졌고, 다음달에 더 모일 것을 기대한다.
 
청소년, 청소년의 부모 그리고 교회관계자들에게...
 
우선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사무실에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전화 주시면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물심양면 많이 도와드리겠다. 사역자, 목회자께서 청소년을 교회에 숫자적으로 부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청소년들 자체가 교회이고, 아이들이 모여 하는 예배와 찬양이 하나님에 대한 예배인 것을 인정해주시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시길 바란다.
 
뉴욕교협 아시안청소년센터(AYC) 
주소: 35-34 Union St. 1FL Flushing NY11354
이메일: nykyc@msn.com
전화: 718-321-1010

<구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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