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YWCA(회장 강인선)가 뉴욕시 청소년 지역 개발국(DYCD)으로부터 총 34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게됨으로 뉴욕시 청소년및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교육, 검정고시,직업훈련 수업을 계속해서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지원금은 뉴욕시에서 퀸즈YWCA를 포함한 9개단체만이 수령하게 되었다.
헬렌김 사무총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더 많은 뉴욕시 청소년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강화되고 확대된 양질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지역사회와 단체들의 후원이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퀸즈 YWCA는 설립된 197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수업과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교육을 제공해 오고있다.
<퀸즈 YWC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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