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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24일 22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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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후원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시무식서 적극홍보하기로 결의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진하 목사)는 신년 첫 월례회 및 시무식에서 2012년 12월 임시총회를 통해 회장에 취임한 박진하 목사의 임기를 2014년 12월까지 하여 2년의 임기를 채우도록 의결했다. 
 
또한 기아대책이 사업하는 업체나 개인에게서 후원을 받을 때에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영리기관(EN 26-284786)임을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1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기쁨과영광교회(담임 전희수 목사)에서 열린 신년 첫 월례회 및 시무식에서 아동후원을 콜롬비아 뿐 아니라. 아프리카 동남아, 북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기아대책은 한달에 30불로 해외 빈민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전하는 결연운동을 벌여 현재 80여명의 어린이들을 정기후원하고 있다.

이날,  기아대책은 Eastern American Food for the Hungry Inc의 이름을 The Bread and Gospel of Eastern America Inc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지만 한국 말로는 전과 동일하게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로 사용하기로 했다.  

1부 예배는 전희수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김영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박진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종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진 객원기자 김준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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