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장로교회연합 워십경연대회가 12월 15일(주일) 뜨거운 열기속에 열렸다.
다양한 옷차림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들을 마음껏 뽐내어 심사를 맡은 선교사들이 등위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점점 성장해가는 각 교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이동홍 선교사는 전했다.
특히,시카고 챠리티정회재단에서 보내온 홀부모와 지내며 공부하는 생활이 어려운 12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www.KidokNews.net
www.Czone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