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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15일 22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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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배준환 전도사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위임식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 배준환 전도사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위임식이 12월 15일(주일) 뉴저지, 뉴욕 교계 인사들과 성도들의 축하 속에 열렸다.

우종현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김대진 장로의 기도와 인도자의 요한복음 17:1-5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문정선 목사(수정교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내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배준환 전도사의 목사 안수와 부목사 위임을 축하하고 교회의 앞날을 축복하였다.

동부한미노회장 남후남 장로의 집례로 안수식을 시작하여 김현일 장로가 안수 및 부목사를 추천하고, 집례자가 묻고 배준환 전도사가 답하는 헌법 서약이 진행되었다.

박상천 목사와 안수위원들의 안수 기도와 악수례 후에는 집례자의 선포가 있었다.

부목사 위임식에서는 집례자가 묻고 소망교회 성도들이 답하는 서약이 있었고, 위임기도와 선포로 이어졌다. 목사 안수증 수여 후에는 김철승 집사가 축가를 연주했다.

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조문길 목사는 권면에서 " 배준환 목사는 목회자의 정신과 오늘의 뜨거운 마음을 잊지 말 것이며 성도들은 좋은 교회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고 배 목사를 잘 따라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상천 목사의 광고 및 인사 후 배준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구라회 기자>

<영상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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