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덴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려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20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3년12월08일 21시1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에덴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려
뉴욕에덴교회 김현석 담임목사와 고명애 사모


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소속의 뉴욕에덴교회(담임 김현석 목사)는 12월 8일(주일) 오후 5시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 권순원 목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임용수 목사(동북부지방회 부회장)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황록 목사(동북부지방회 내지선교부장)의 기도와 고명애 사모(뉴욕에덴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남수 목사(A/G 본부총회 실행위원)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3-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남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세속도시 속에서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그리스도의 교회는 주인으로서 여전히 이땅에 세워진다."고 말하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회복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A/G 뉴욕신학대(원) 생들이 헌금특송을 드렸고 Rev. S.K. Pope(St. Stephen's Lutheran Church)는 축사에서 "교단을 넘어 예수안에서 하나된 형제이고 자매임"을 강조했다. 김명옥 목사(A/G한국총회 증경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권면에는 정영효 목사(A/G한국총회 증경부회장)가 "From God, Through God, To God 이러한 신앙가운데 목회에 임하길"이라고 전했고, 임계주 목사(A/G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장)는 "베드로전서 5장 2-3절의 말씀처럼 목자로서 바른 도리를 갖고 목회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명옥 목사가 "말씀과 더불어 영혼을 살리는 목회자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권면했다.

뉴욕에덴교회 담임 김현석 목사가 인사말을 나누었고 이광희 목사(A/G한국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영철 목사(A/G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증경회장)가 만찬기도를 드렸다.

뉴욕에덴교회
주소 : 270 S. Broadway., Hicksville. NY 11801
Tel : 516-316-4002 / 516-813-6018
주일예배시간 : 주일오전 11시 20분


설교 김남수 목사




사회 임용수 목사


기도 황록 목사


특송 고명애 사모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www.KidokNews.net
www.CzoneU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55601658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영상]뉴욕목사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 (2013-12-08 21:38:57)
이전기사 : 제8회 뉴욕 크리스찬 영상제 (2013-12-08 07:37:5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