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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17일 1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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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늘샘교회 창립13주년 및 입당감사예배


뉴욕하늘샘교회(담임 민병욱 목사) 창립13주년 및 입당감사예배가 11월 17일(주일) 오후 5시 뉴욕하늘샘교회에서 C&MA 교단관계자들과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다. 
 
뉴욕하늘샘교회는 2000년 7월 이연석 목사가 뉴욕풍요로운교회의 이름으로 창립한 이후 2009년 2월, 2대담임 장에스라 목사가 부임해 아멘교회로 변경했고 2011년 9월 현재의 민병욱 목사가 3대담임목사에 부임했다. 2013년 7월 칼리지포인트의 교회를 매각한 이후 임시예배처소로 사택에서 모임을 가져 온 교회는 9월에 42-10 164St Flushing 소재 1층과 지하의 총 2,500Sf의 현 건물로 이전해 예배를 드려왔다. 
 
이날 예배는 창립13주년 입당감사예배와 이용 안수집사의 명예장로 추대식으로 드려졌다. 1부의 예배는 담임 민병욱 목사의 사회로 안성룡 목사(뉴욕기쁜우리교회)의 기도, 고기웅 목사(뉴욕예천교회)의 성경봉독 , 카도쉬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백한영 목사(C&MA한인총회감독)가 누가복음12장13-21절의 본문으로 '하나님께 부요한 삶'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민영 목사(뉴욕세광교회)의 헌금기도와 주일학교어린이들의 차임벨 특순과 13년동안의 교회역사를 담은 교회영상이 상영됐다. 
 
2부 명예장로추대식은 민병욱 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한 후에 임직패를 수여했다. 명예장로에 추대된 이용안수집사(71세)는 1942년 8월 21일생으로 이경배목사로부터 세례받고 뉴욕한인연합교회 안수집사(1996-2011)를 거쳐 현재 뉴욕하늘샘교회 안수집사(2011-)와 재정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장군자 권사, 이승렬(자), 이지혜(녀), 이지영(녀)이 있다. 
 
백한영 감독의 임직자를 위한 기도, 김진태 목사(MSP디렉터)의 권면에 이어 김연수 목사(뉴욕주는 교회)는 축사를 통해 현 건물로의 입당을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교회의 규모와 예배당의 규모가 맞아 축하한다고 말했다.
 
임장기 목사(ATS교수/뉴저지코너스톤교회)는 축사를 통해 "민병욱 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양들을 사랑하는 목사님인데 이런 분과 함께 입당의 새출발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용 명예장로의 답사에 이어 박영준 전도사의 광고, 이병수 목사(복음선교교회)의 축도로 모든 식을 마쳤다 정주성 목사(하모니교회)가 식사를 위해 기도했다. 

뉴욕하늘샘교회는 주일예배 오전 9시와 오전 11시, 유년부예배 오전 11시 금요예배 오후 9시, 새벽예배 오전 5시 30분(월-금)에 드리고 있다. 
 
주소
42-10 164St. #!Fl Flushing, NY 11358
718-961-0615, 917-294-2097
 
담임 민병욱 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있다.


명예장로로 추대된 이용안수집사와 부인 장군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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