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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28일 22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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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선교를 꿈꾸는” 전 청소년 국가대표팀 성호영 감독 초청 - 목회자 원 포인트 레슨


전 청소년 대표팀 감독이자 현재 부천 시청 실업 탁구팀을 이끄는 성호영 감독이 뉴욕을 방문했다.
 
‘목회자들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0월 28일(월), 씨존과 뉴욕탁구협회(대표 양창원)의 후원으로 뉴욕 탁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신상필 목사(참좋은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목회자 원 포인트 레슨에서, 성호영 감독과 김장호 선수(현 국가대표 상비군)는 20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탁구의 기본기를 가르치며 2시간 동안 땀을 흘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 감독이 학생 시절 탁구 선수였던 어머님의 손에 이끌리어 처음 탁구공을 만진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그때부터 쉬지 않고 탁구에 몰두했지만, 선수로서의 성 감독은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던 중 해병대의 군 선수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제대 후 지도자의 길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
 
 이후에 사우디아라비아 팀의 감독으로 4년 동안 한국을 떠나 있으면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성 감독은 귀국 후 청소년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었다. 
 
청소년 대표팀을 맡으면서 유남규, 현정화 선수 등을 배출하며,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휩쓰는 쾌거를 기록, 18년 동안이나 대표팀 감독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던 중 황학성 목사(한국대학생 선교회 CCC 워싱턴 지역 담당)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성 감독의 마음에 탁구 선교의 비전이 싹트게 된다. 
 
그래서 성 감독은 이미 탁구 선교를 하고 있는 황 목사와 함께 워싱턴, 캄보디아, 미얀마 등을 다니며, 탁구를 통해 복음 전하는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성 감독은 이번 미국 방문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메릴랜드의 한 교회에 가서 어르신들에게 탁구를 지도했는데, 그분들의 열정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아직 지도자 임기가 3-4년이 남았는데,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내가 은퇴 후에 가야 할 길을 찾은 것 같습니다.” 라며 지도자 생활을 마치면, 많은 사람들에게 탁구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재임 기간에도 틈틈이 해외 방문을 하며 탁구 선교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말했다.
 
이어 성 감독은 “탁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야 하는 두뇌싸움”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탁구를 잘 하려면 열정을 가지고 기본기를 잘 가르치는 지도자가 있어야 하고, 끊임없는 연습이 동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뉴욕의 많은 교민들이 탁구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 너무 반갑고, 한국의 젊은 탁구인들이 더 많이 진출하여 곳곳에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현재 부천 생문교회(담임 한철희 목사)에 출석하는 성 감독은, “하나님께서 내게 탁구를 허락하신 목적을 날마다 깨닫고 있으며, 앞으로도 탁구 선교를 통해 행하실 일들이 기대된다”며 오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제니 인턴기자> 

인터뷰를 하며 탁구선교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고 간증하는 성호영감독






레슨하고 있는 김장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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