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드밀알 찬양 대축제 성황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06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3년10월22일 15시4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13 월드밀알 찬양 대축제 성황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2013 월드밀알 찬양 대축제가 20일(주일) 저녁 8시 카네기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에드, 이혜경 씨가 이번 찬양 대축제의 사회를 맡았고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가 개회기도를 드리며 시작되었다.

밀알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이정진)의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밀알여성선교합창단의 '어찌 찬양 안할까', '주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세' 합창이 이어졌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랜디 브룩스 씨의 'Heaven to gain'과 '사람들은 주가 필요해' 독창에 이어 감리교경기연회 사모합창단(지휘 이경애)의 '돌베개',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주를 찬양하라'와 CTS 장로성가단(지휘 박성덕)의 '복있는 사람', '용서하라' 합창이 이어졌다. 

감경철 회장(한국 CTS 방송국)이 인사말을 나누었고 월드밀알선교합창단(지휘 이다윗)이 '궁창은 손으로 지으심 보았게',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I don't know why?' 합창을 드렸다.

이어 연합찬양팀이(지휘 이다윗)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거룩한 주', '할레루야'를 합창했고 다함께 경배와 찬양을 드렸다. 박계화 목사(경기연회감독)의 축도로 찬양대축제를 마쳤다.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이정진 단장은 "올해로 12회를 맞는 월드밀알찬양대축제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만백성이 연합하여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까지 퍼져 나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www.KidokNews.net
www.CzoneU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92259573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하나님의 구원계획 세미나, 일본 도쿄에서 열려 (2013-10-22 19:40:23)
이전기사 : 뉴욕교협 40회기 임원진 발표 (2013-10-22 15:17:1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