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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20일 22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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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임시노회 및 목사 안수식
강민석, 노재균, 안삼선, 오수강, 이강민, 조희창, 홍성일 목사안수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임시노회 및 목사 안수식이 10월 20일 (주일) 뉴저지초대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뉴저지 교계 인사들과 축하객들의 참석하에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안수식에는 강민석, 노재균, 안삼선, 오수강, 이강민, 조희창, 홍성일 (가나다 순) 총 일곱 명의 임직자가 임직하였다. 각 교회 성도들은 예식이 진행되는 내내 임직자들에게 열렬한 응원과 환호를 보내 예배 내내 뜨거운 열기가 본당에 가득했다. 
 
뉴저지 노회장 정철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예배는 부노회장 사봉진 장로의 기도, 부서기 김영호 목사의 성경봉독과 뉴저지초대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한규삼 목사는 '본질에 충실한 목회자'란 제목의 설교에서 일곱명의 임직자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원하였다. 
 
부노회장 김홍채 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한 후 집례자가 임직자의 서약을 진행하였고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집행하였다. 집례자의 공포에 이어 임직자 소속 담임목사가 각 임직자에게 성의를 착의하였고, 집례자가 스톨과 안수패를 전달하였다. 
 
노회서기 한창수 목사가 임직자의 이름을 호명하며 노회원임을 확인하였고, 집례자가 명패를 걸어주었다. 
 
김창길 목사는 권면에서 "목숨을 걸고 목회를 할 것, 말과 삶으로 설교를 할 것, 하루 세번 기도할 것, 교인에게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 등의 자세한 실천사항들을 역설하였다. 
 
조인목 목사는 축사에서 "오늘의 축하는 마지막 축하자리일지도 모른다. 주님은 태어날 때 외 일생에서 거의 축하 받은 적이 없지만 늘 하나님의 축하와 지지와 함께 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지지와 늘 함께 하길 바라며 마지막날에 예수님의 축하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무리교회 바디워십팀의 축하 공연과 한창수 목사의 광고, 안삼선 목사의 축도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목사 임직자 소개
강민석: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Div.), 뉴저지초대교회 NFC 대학부, 선교부
노재균: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M.Div.), 뉴저지장로교회 유년부 담당 및 청년부 간사
안삼선: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Div.), 뉴저지초대교회 장년부, 선교부
오수강: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Div.), 뉴저지 온누리 교회 Youth & English Ministry
이강민: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Div.), 한무리 교회 Youth Group
조희창: Nyack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M.Div.), 한무리 교회 아동부, 청년부
홍성일: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M.Div.), 뉴저지장로교회 전임

<구리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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