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석, 하동호목사 강도사 목사안수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4월 29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3년10월09일 07시4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진석, 하동호목사 강도사 목사안수
대신 대뉴욕노회서


이진석 강도사(벧엘교회) 와 하동호 강도사(뉴욕정원교회) 목사 임직예배 및 안수식이 10월 8일(화) 오후 7시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열렸다. 

증경노회장 전광영 목사는 행 11:19-30의 본문의 설교를 통해 "바나바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서 성품이 좋은 목회자였으며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 화합하고 양보하는 사람이었다"며 바나바와 같은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이 높이 들어쓰시는 종들이 되라는 말씀을 전했다.  

권면을 맡은 이경운 목사(증경총회장)은 "외아들 이진석 강도사가 자신의 서원대로 목사가 된 것을 감사한다"고 말하고 "그리스도의 향취를 발하는 목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홍성안 목사는 축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종 된 목사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줄로 믿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목사안수 후 답사에서 이진석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겸손하게 성도들을 섬기는 청지기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동호 목사를 목회자로 배출한 뉴욕정원교회 주효식 목사는 "오늘 목사안수를 받는 하동호 목사는 8년 전에 맨하탄에 위치한 우리교회에 하동호씨가 귀걸이를 하고 키타를 매고 들어왔다. 말씀으로 변화된 자가 이제 말씀을 전할 목사가 되는 뜻깊은 자리"라고 소개했다.
 
대뉴욕노회(대신)주관으로 열린 임직예배는 임준한 목사(부노회장,코렘데오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기도 장문성 목사(서기,새동산교회) 성경봉독 한성혁 장로(평신도부노회장,뉴욕서울 장로교회) 설교 전광영 목사(증경노회장,벧엘교회) 특송 뉴욕정원교회 순으로 1부예배를 마쳤다.

임관호목사(증경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목사임직 및 안수식은 호명, 임직서약, 안수기도 신우철목사(신임 노회장), 악수례, 가운착의, 공포, 안수증수여, 축가 김보라 목사(벧엘장로교회)로 진행되었다.

3부 축사와 권면의 순서에서는 봉헌기도 이일복 목사(회의록 서기) 권면 이경운 목사(증경총회장), 축사 홍성안 목사(신임부회계) 답사 이진석 목사(임직자) 광고 주효식 목사(신임 회계), 축도 하동호 목사(임직자) 순으로 진행되었다.




































































www.KidokNews.net
www.CzoneU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7242838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하나님 나라의 치유 -“쓴 뿌리가 뽑혀 은혜의 강물로” (2013-10-12 21:48:41)
이전기사 : 뉴욕목사회 제42회기 정기총회 11월 18일(월) 개최 (2013-10-07 12:58:1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