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안디옥교회는 지난 여름 단기여행을 떠났던 모든 선교팀들이 모여 선교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에는 6개 나라(과테말라, 웨일즈, 멕시코, 파나마, C국, 미국)에 파견된 11개 선교팀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11개 팀이 단기선교를 통해 한 주요사역은 어린이 사역, 노방전도, 축호전도, 예배사역, 의료사역 등이다. 내년부터는 단기선교지를 40개 지역으로 확장하여 여름뿐만이 아니라 일년 내내 단기선교팀을 파송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필라안디옥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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