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 장로)는 제15차 목요기도회를 19일 오전 8시 장로연합회 예배실에서 교협 증경회장 이병흥 목사(새가나안교회담임)를 초청해 열었다.
이병홍 목사는 "하나님의 동역자 " 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김주열 장로가 사회를 맡았고 특별기도 순서에는 김명신 장로(상임고문) 추석 절기를 감사하며, 이계훈장로(부회장) 지나온 회기를 감사하며 라는 제목으로 기도후
헌금특송에 임형빈 장로가 찬송을 불렀다.
선교대회 준비위원장 정권식 장로는 8월 25일 후러싱제일교회 에서 열린 다민족선교대회에 관한 종합적인 평가에 관해 보고했다. 이병홍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로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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