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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9월19일 07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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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크 포럼 11월 광주와 대전에서 열기로



예배회복운동 본부(NWM HQ.)에서는 지난 9월 9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인 GTS Prof. 류경열 목사는 광주를(장로교 총회신학연구원) 방문, 2014년 컨퍼런스와 포럼을 위한 준비위원들의 세미나를 갖고 11월 중에 목회자 포럼을 갖기로 최종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전을 방문하여 류재이 목사를 만나 광주포럼 전에 포럼을 갖기로 하고 각 교단별 지역 목회자 연합회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홍보하기로 하였다.

한편 광주와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각각의 400-500명의 목회자를 초청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9월 13일에 열린 Nyskc 광주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 학회장 윤사무엘 교수는 "회복의 신학의 중심은 예배로 교회를 살리고 나라와 가정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예배회복을 통한 회복의 역사는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복"임을 강조했다.
 
이어 두번째 강사로 나선 GTS Prof. 류경열 목사는 렘2:15절의 말씀을 통해서 "내 마음에 합한 목자,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는 자신들의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자들이며, 오늘날 교회문제나 신앙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지식을 대신한 결과"라고 했다.
 
또한 "회복의 신학에 있어 그 기초는 당연히 성경이며 구원과 더불어 회복은 중요한 이슈라는 것이 분명하다. 예배를 조직신학적 입장에서 조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목회자로서 예배회복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목회자에게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목회자이기를 거부한 것이듯이 모든 주의 종들은 예배회복을 위한 기도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한편 9월 16일 중국의 선교지 방문에 이어 한국에 입국한 GTS Prof. 김은목 목사도 학회장 윤사무엘 목사와 함께 광주를 방문 Nyskc Forum 준비위원장 손재운 목사를 만나 2014년 컨퍼런스와 포럼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으로 알려졌다.

<나이스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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