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는 25일(주일) 퀸즈칼리지콜든센터 르프락센터에서 엘살바도르 선교센터 건립후원을 위한 관악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김홍석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스패니쉬교회와 함께 엘살바도르에 선교센터를 짓기로 하고 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늘기쁜교회 조이풀 심포닉 밴드의 연주회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종식 조이플 찬양대 대장은 "우리 찬양대가 엘살바도르 선교센터 기금 마련 음악회를 연주하게 됨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 선교센터를 통해 선교의 씨가 뿌려지고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이풀 심포니 밴드(지휘 장걸)의 정기연주회에는 소
프라노 박진원 바리톤 양군식 클라리넷 김하나 트럼펫 김철호 콰르텟 피리가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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