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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8월21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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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의 '미국 재부흥 운동' 미 동부 5핵심도시에 불을 붙이다!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미 동부 핵심 5개 도시를 순방하며 시작한 미국 재부흥 운동은, 120년 전에 한국이 미국에 진 복음의 빚을 쇠락하는 미국교회에 갚고 점진적으로 쇠락하고 있는 한국의 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다음세대들을 일으켜 한국의 80년대 같은 부흥을 기도하며 나아가서는 전세계 디아스포라 한인 젊은이들을 선교자원으로 깨우며 훈련하기 위한 것으로 7년을 한 텀으로 국제도시선교회(이하ICM)가 올해 부터 시작한 미국 재부흥 운동이다.

영국, 프랑스, 미국의 뉴욕, 보스톤, 워싱턴 그리고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디아스포라 청년들과 한, 미 목회자 실행위원들과 평신도 어른 등 약 300여명이 함께 한 부흥을 위한 재부흥 운동은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렸다.

낮에는 미 동부의 핵심 5개의 주요도시를 순방하며 그 도시의 중심부로 나가 복음을 직접 전하는 현장 전도를 포함한 현장 기도운동과 밤에는 그 도시의 부흥을 위한부흥 집회를 그 도시의 청년들과 함께 연합으로 개최하였다.

또한 온라인으로 미국과 한국의 부흥 그리고 세계의 부흥을 위한 한국과 미국, 영국과 프랑스와 홍콩을 연결하는 다이스포라 청년들의 온라인을 통한 연속 기도 모임을 이번 8월 내내 진행 중에 있다.

이번 ICM의 미국 재부흥 운동은 이제껏 실내에서 개최된 부흥 운동과는 달리 복음을 길로 나가 들려주는 현장 전도가 수반되었고 밤에는 인본주의의 물결 속에서 도전받고 있는 미국과 한국교회들과 그리고  세계의 재부흥을 위해 다음세기의 중심이 될 다이스포라청년들이 자신들의 세기를 위해 마음을 다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저녁 부흥 집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미국 재부흥 운동을 통해 120년전 복음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한 현장전도사역은 약 4.800명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들려 주었고 보스톤 및 뉴잉글랜드 지역의 청년부흥 집회는 쇠락을 지나 미국의 그 흥왕하던 뉴잉글랜드 교회들이 레즈비언과 게이의 교회가 된 현재의 미국교회의 쇠락의 모습과 문닫는 교회들의 현재의 모습에 눈물 흘렸다.

부흥집회는 뉴잉글랜드 지역의 재부흥을 위해  11시 반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낮에는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MIT에서와 하바드 대학에서 약 1.300명의 명문 지성인들과 세계 각국의 인재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었고 놀랍게도 쇠락 속에서도 복음을 목마르게 기다리던 수 많은 영혼들이 줄을 이어 복음을 받아 드렸던 보스톤 지역의 청년 연합 부흥 운동이었다. 

또한 워싱턴 지역에서는 약 1.500명의 미국인들을 비롯 세계 각 지역에서 온 영혼들과 워싱턴의 고위 공무원들에게도 워싱턴 지역 청년들과 함께 복음을 들려 주었고 밤에는 워싱턴 부흥을 위한 집회에 뜨거운 기도와 말씀으로 불을 지펴, 밤 11시30분이 넘도록 워싱턴을 위해 기도했던 이민 사회에보기 드문 미국의재부흥을 위해 기도한 청년연합 부흥 집회를 개최하였다.

뉴욕에서는 맨하튼 안의 주요 핵심 지역에서의 복음 전도와 현장기도를 통해 약 2.000명에게 복음을 들려 주었고 참가한 디아스포라 청년들의 견문과 비젼이 글로벌한 비젼으로 바뀌는 간증들이 밤새 터져 나온 눈물의 회개와 중보기도로 밤을 지새운 뉴욕의 부흥 사역이었다.

2013 미국 재부흥 운동은 도시의 재부흥을 위한 집회와 낮에는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해주는 영혼 구령이 합쳐진 부흥 운동으로 이번 기간  4.800여명의  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준,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한 부흥 운동은 근래에 처음 있는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재부흥 운동에서 일어난 성령의 불길이 각국으로부터 이 운동에 참가한 모든 청년들의 마음에 붙여 졌으며 그 열기로 뜨거워 진 마음들로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하여 영접한 다민족 결신자들은 미국교회로 연결하여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서 받은 복음을 역수출하여 주었다.  

이번 미국 재부흥운동의 도시 연합 부흥 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강사들은 미국 재부흥 운동의 고문, 자문위원, 실행위원 목회자들인 이원상(워싱턴), 정경조, 이성조(보스톤), 김석원(CCC국제본부), 홍원기(워싱턴), 김호성 목사(ICM, 미국재부흥운동 대표실행위원) 등이다.

김호성 목사는 이번 미국 재부흥 운동에 대해 "지금 미국교회의 쇠락의 길을 따라 한국교회도 1990년대 이후로 급격히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교회 처럼 미자립 교회가 공식적으로 50%가 넘어가고 세워지는 교회보다 문닫는 교회가 더 많아지는 추세이며 미국교회 또한 현재 38만개의 교회 중 하루에 약 100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고 현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김 목사는 또 "한국교회와 한국에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해준 미국교회를 안타까워하며 미래에 대한 대안으로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가 남아 있을 때 한국과 세계 속에 유일하게 예수 믿고 있는 디아스포라 다음새대 청년들을 살려 한국을 넘어 미국과 셰계에 재부흥을 일어 나도록 미리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을 부흥의 주역으로 만드는 것을 역점에 둔 운동이다"라고 평가했다.


 김호성 목사는 이어 "하나님께서 각국으로 이미 옮겨 놓으신 세계 속에 심겨진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예수를 믿는  한인 다이스포라 다음세대를 깨우는 것은 다음세기의 교회들의 희망이며 다음세대의 부흥의 대안이 될 것이다" 라고 미국 재부흥 운동에 참가한 각국의 청년들에게 다음 세기의 부흥의 중심에 서 주기를 도전하였다.

요한 웨슬레  유럽인들에 의한 부흥 운동에 이어 요나단 에드워드와 무디 등  미국인들에 의한 세계 부흥운동이 지난 세기에는 주도되었다면 이제 앞으로의 세기에는 다음세대 한국 청년들에 의해 한국과 미국 넘어 유럽과 남미까지 온 세상에 다시 한번 복음의 재부흥 운동이 일어나도록 돕는 일을 위해 300명의 한, 미 목회자 미국 재부흥 운동 실행위원들과 유럽과 남미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다음 세대 300명 청년 실행위원들이 미국 재부흥 운동의 중심에 서도록 움직이고 있다.

미국 재부흥 운동은 가을에 연속하여 부흥의 리더들이 세워 나가기를 원하여  훈련하는 부흥리더학교가 서울에서, 겨울의 디아스포라 청년 리더십 훈련학교가 홍콩에서 개최되고 내년 초에는 뉴욕에서 미국과 세계 다 민족선교, 전도 및 부흥 리더십 훈련이 3 ~ 6개월 기간으로 개최된다.

미국 재부흥 운동의 본 운동은 7월 초 2주간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게 되며,  이 기간에는 유럽 각국과 홍콩, 일본 그리고 남미와 한국, 미국 등 각국, 각지에서 약 400여명의 디아스포라 청년들이 기도와 복음전도를 수반한 부흥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미국 재부흥 운동을 위해 있는 어른들의 후원 동역을 기다린다.

문의
미국 201-218-1800 / 한국 02-779-1882 / visionicm@hanmail.net
facebook : 미국 재부흥 운동 & 국제도시선교회(ICM)


<국제도시선교회 제공>







www.KidokNews.net
www.Czone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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