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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8월18일 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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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 김수익 담임목사 취임예배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는 18일(주일) 오후 5시 김수익 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김수익 목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어떨결에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와서 보니 하나님께서 큰 꿈을 주신다. 제가 잘 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소망을 주시고, 꿈을 주시고, 이곳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매일 아침 보여주신다. 헌신은 어렵고 힘든데 마음은 이렇게 들뜨고 기쁨이 날마다 넘친다."고 전했다.

취임예배는 김면진 목사(보스톤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의 기도와 성경봉독, 구순연 집사(국악찬양복음가수)의 특송에 이어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북미총회 부총회장)가 "든든히 서가는 교회(행 9: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세상이 흔든다고 교회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말씀에 서고 기도를 많이 하면 마귀가 흔들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김수익 목사님과 함께 순복음영산교회가 우뚝서서 교회 본연의 사역을 감당하고 든든히 서갈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은혜 목사(뉴져지순복음안디옥교회)가 헌금기도를 드렸고 양승호 목사(동북부지방회장/북미총회 부총회장)가 취임식을 인도하고 김수익 목사와 가족을 소개했다.

축사는 이희선 목사(뉴욕새언약교회)가 나서 "김수익 목사는 보면 볼 수록 흔들릴 것 같지 않고 듬직한 목회자이다. 순복음 교회의 강력한 영성이 뒷받침이 되어 흔들림없이 이 지역 사회에 복음전파 하실 줄 믿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익 목사의 광고에 이어 강승호 목사(순복음중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수익 목사는 Bethesda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학학사, 신학석사(M.Div. M.A.)를 졸업하고 Oral Roberts University 에서 목회학박사(Doctor on Ministry) 과정을 졸업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중북부 지방회장, 실행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교회는 오마하 순복음교회에서 19년간 담임목회를 해오다 2013년 8월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에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
1013 Virgil Ave., Tidgefield, NJ 07657
Tel (201) 945-1313



<담임목사 취임예배 영상스케치>

취임사를 전하는 김수익 목사






설교 이만호 목사


취임식 인도 양승호 목사


축사 이희선 목사


축도 강승호 목사




담임목사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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