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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7월11일 21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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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소속교회와 목회자부부를 위한 '소망음악회' 개최키로
7월 28일(주일) 필그림교회 오후 5시
뉴저지교협 월례회에서 소망음악회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는 오는 7월 28일(주일) 오후 5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소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화) 열린 분과위원 월례회에서 밝혔다.

지난 골프대회가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했던 반면, 이번 음악회는 교협 산하 교회와 목회자 부부를 섬기는 취지로 계획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소망 음악회에는 뉴저지교협에 소속된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만찬을 제공하며, 목회자들간의 교제를 통한 연합을 이루고자 한다. 또한 음악회를 통해 교협에 소속된 미자립교회 후원금을 모집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엘리자베스장로교회, 소망교회, 뉴져지장로성가단,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소망교회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엘림벤드, 뉴욕밀알중창단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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