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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7월08일 2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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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겨레사랑 미주동부지역본부 창립감사예배


사단법인 겨레사랑 미주동부지역본부 창립감사예배가 8일(월) 오후 6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겨 레사랑은 사랑을 통해 민족의 평화와 화해 협력을 위한 남북 간의 이해증진 및 북한 주민들의 영양 상태 개선과 질병 치료, 헐벗은 산야의 녹화를 위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통일부 등록 법인단체 NGO이다. 이사장에는 신경하 감독, 부이사장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담당하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겨레사랑은 한국과, 유럽, 홍콩등에 지역본부가 있고 미국은 서부와 중부에 이어 동부지역본부가 창립되었다. 미주동부지역은 이사장 안창의 목사, 회장 한재홍 목사, 사무총장 이성헌 목사, 서기 노성보 목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창 립예배는 안창의 목사(미주동부 이사장)가 사회를 맡았고 인사말을 나누었다. 이성헌 목사(미주동부 사무총장)의 대표기도 안주렌 교수의 특별찬양에 이어 한재홍 목사(미주동부 회장)가 "십자가를 지자(마 16:21-2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창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겨레사랑 미주동부지역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역사가 이 곳(뉴욕)에서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재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첫마디가 용서였다. 우리도 용서와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고 말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면 힘들 때 십자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안고 가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신다."고 전했다.

안영수 찬양선교사의 헌금송, 조원태 목사(미주동부 재무이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행사는 한재홍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겨레사랑 본부에서 이사장 안창의 목사와 회장 한재홍 목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장연 장로(한국외국어대 교수)의 격려사와 겨레사랑영상, 사역동참 순서가 이어졌다.

조장연 장로는 겨레사랑의 사역을 소개하면서 겨레사랑은 북한 150여개의 군 중 100개의 군에 보건소를 설립하는 목표와 100억 평 정도의 헐벗은 민둥성이 산 중 1억 평에 나무를 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후원과 도움을 요청했다.

쉐퍼드 레이디스 싱어즈의 특별찬양에 이어 다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불렀다. 황영진 목사가 식사 기도를 드렸다. 

<후원문의>
겨레사랑 뉴욕본부
149-03 Hawthorne Ave. Flushing, NY 11355
Tel. 718-541-0770

이사장 안창의 목사


회장 한재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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