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는교회(담임 김연수 목사)는 7일(주일) 오후 5시 교회 뒷뜰에서 교인들과 선교후원자들을 초청해 4회 단기선교 기금마련 디너뷔페를 펼쳤다.
김연수 목사는 "“우리교회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열망하면서 개척초기부터 지금까지 매해 단기선교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뉴 멕시코의 나바호 인디언을 대상으로 단기 선교를 떠나려고 훈련하고 있으며 디너뷔페는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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