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빌라델비아 장로교회 설립 32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18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3년06월24일 08시5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 빌라델비아 장로교회 설립 32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혜천 목사) 설립 32주년 기념 및 장로, 집사, 권사 임직예배가 6월 23일(주일) 오후 5시 30분에 뉴욕, 뉴저지 교계 인사들과 신도들의 축복 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장로에는 최희복, 김용연, 집사에는 김재영, 소창원, 권사에는 백미라(취임), 김은숙씨등이 새로운 일꾼이 되었다.

1 부 예배에는 인도 김혜천 목사, 기도 손한권 목사(예사랑교회), 성경봉독 이종학 장로, 봉헌기도 임영건 목사(열린교회)에 이어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다. 특히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원로)는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보장과 축복'이란 제목의 말씀에서 "신도들은 성전의 기둥이 되어야 하며, 그 뜻은 교회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 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장 김혜천 목사의 사회로 임직할 자의 서약, 안수위원의 안수 및 악수례, 당회장의 공포와 임직패 수여가 장로, 집사 그리고 권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용연 장로의 헌신기도, 당회장이 진행한 성찬예식이 이어졌다.

이규본 목사(주비전교회)는 권면에서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 교회가 부르면 열일 제치고 달려 올 것"을, 이영상 목사(뉴욕중앙산정현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을 교우들이 함께 잘 잡아주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두해 목사(우리주님교회)는 축사에서 "여섯 명의 장로, 집사, 권사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자격을 인정받은 새 일꾼이 되었음"을 축복했다.

임직자들을 위한 축복기도 이종원 목사(뉴욕새사람교회), 기념품 증정 김재영 집사, 답사 최희복 장로, 광고와 인사 오진남 장로, 축도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장로교회), 만찬기도 정기태 목사(뉴욕새벽별장로교회) 순으로 식순을 마무리 하였다.

<인턴기자 구라회>





















































www.KidokNews.net
www.CzoneU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양금희 (2013-06-24 16:49:01)     96   59  
교회에 충성스러운 분들이 늘어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더 충만해지며,
주님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새로이 임직된 분들에게 주님께서 기름부으셔서,
이 분들의 섬김과 헌신이
교회 구석구석을 새롭게 하며,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히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1999058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송기배목사 초청 파워관계전도세미나 (2013-06-24 14:17:30)
이전기사 : [영상]KPCA 뉴욕장신대 이사장 및 학장 이.취임예배 (2013-06-23 23:14:1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