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총동문회장 김영진 목사(은천감리교회)가 5월 10일, 뉴욕을 방문했다. 김 목사는 2012년 9월 2년 임기의 총동문회장에 선출되어 감신대학의 발전과 후원등과 관련한 업무를 협의하기 위해 뉴욕을 비롯한 달라스, 시카고, LA 지역의 감신대 동문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영진 목사는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고 김지길 감독의 차남이며 뉴욕베델교회 담임 김영식 목사의 동생이다. 아들 김진우 전도사는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의 청년부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김 목사는 15일, 미주기독교방송에 출연해 <문석진목사가 만난사람>과 <KCBN 매거진(진행 오영아)>에 출연해 총동문회의 활동과 은천감리교회의 목회사역에 관해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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