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뉴욕 위원회 정재건 위원장은 오는 5월16일(목) “이영희 한국문화 박물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연다. 정 위원장은 [한국 도시 브랜드 관광 용품의 세계화 : “같이 놀자 뉴욕, 함께 가자 서울”]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고 지난 3월 한국 국회에서 출판 기념회에 이어 뉴욕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재건 위원장은 출판 수익금 전액을 무지개의 집(사무총장 김은경)에 후원키로 했다.

정 위원장은 1981년 서울 대학원 응용 미술 대학원 재학중 뉴욕으로 유학을 왔고 Pratt 대학원을 졸업하고 Dartmouth University. Tuck School MBDA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 하였으며 이후 1988년에 관광용품 회사인 ‘제이 조슈아 (Jay Josyua Inc)’를 설립하고 뉴욕 제2위의 수베니어 업체로 성장 시켰다.

<무지개의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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