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 차기 담임목사로 이승한 목사(뉴잉글랜드 은혜장로교회)가 유력한 상황이다.
뉴욕장로교회 청빙위원회는 3명의 후보를 초청해 지난 4월 한달간 주일설교를 들었다. 후보 중 28일 설교한 이승한 목사는 인상적인 설교를 통해 교인들과 청빙위원회의 주목을 받았다.
청빙위원회는 5월 5일(주일) 이승한 목사를 담임목사로 추천했으며 5월 12일(주일) 공동의회를 열기로 했다. 담임목사의 공백이 길었고, 교인들의 담임목사 초청을 강력히 원하는 만큼 12일 공동의회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음은 지난 4월 28일 이승한 목사가 뉴욕장로교회에서 한 설교이다.
<화면을 클릭하시면 이승한 목사의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