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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3월10일 23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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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언약교회 정경진목사 은퇴 및 김창렬 목사 취임



예수언약교회 정경진 목사 은퇴 및 김창렬 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3월 10일(주일) 오후 5시 교인들과 친지 그리고 동부개혁신학교와 KAPC뉴욕노회 관계자 등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다.

2011년 3월 13일 현재의 베이사이드지역에 성전을 건축해 입당예배를 드린 정경진 목사는 이날, 은퇴식 답사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방해등 어려운 과정을 거친 끝에 감격적으로 드린 입당예배를 회고하면서 이제 뒤로 물러나 새 담임목사와 교회를 기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창렬 목사는 여러분의 기도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사를 전했다.


인도 김혜천 목사, 기도 손한권 목사, 특송 최성숙 집사, 설교 장영춘 목사 '목사직의 영광(엡4:7,11-15)', 은퇴식 기도 김귀만 목사, 목사소개 장철 목사, 교회약관 정해권, 권면 정철헌 목사, 축사 김석순 목사, 감사패증정 이원정집사, 답사 정경진 목사, 특별색소폰 연주 김귀만 목사, 공포 인도자의 순으로 진행했다.


담임목사 김창렬 목사 취임식은 인도 이규본 목사, 기도 이종원 목사, 목사소개 인도자, 서약/공포 인도자, 권면 전덕영 목사, 축사 이춘호 목사, 답사 김창렬 목사  , 광고 박현철, 특송 동부개혁신학교 합창단, 축도 장영춘 목사의 순으로 이어졌다.
 
장영춘 목사는 "목사직은 중요하고 무겁고 영광스러운 직이다"라고 전제하고 목사의 직무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말씀을 증거할 때 타협하지 말고 말씀을 증거하며 성도를  온전케 하는 일 즉 성도들이 병들었을 때 치료해주고 연약할 때 돌봐주는 데 힘쓰라"고 전했다.


김창렬 목사는 1989년 12월에 도미하여 동부개혁신학교에서 수학, Association of Evangelical Gospel Assemblies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선한이웃어린이 교육선교회를 설립하여 현재 선교회대표로 섬기고 있다.


가족으로는 김영순사모 찬양 찬송 사랑 세 자매를 슬하에 두고있다. 김창렬 목사의 소원은 좁은 문을 선택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눅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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