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으로부터: 김명신 상임고문, 이보춘 회장, 윤세웅 목사, 박태규 목사, 김기철 피택장로

제8차 뉴욕장로연합회 목요기도회가 지난 14일(목) 저녁 8시 뉴욕장로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매주 세째 목요일에 가졌던 조찬기도회를 2월부터는 저녁기도회로 모이기로 했다.

약 25명의 장로들이 모인가운데 열린 기도회는 대표기도 이계훈 장로, 설교 박태규 목사(뉴욕새힘교회 담임)특별기도 김명신 장로, 헌금특송 손성대 장로의 트럼펫 연주, 김기철 피택장로(뉴욕평통회장)의 인사, 고문 윤세웅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태규 목사는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섭리(욘 2:7-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로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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