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이성철 목사)는 14일(목)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2월 월례회 겸 설날 맞이 윷놀이를 했다.

김용해 부회장의 사회, 이성의 목사 기도, 설교 이성철 목사(회장), 축도 정관호 목사로 진행 되었다.

이성철목사는 인생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존재인 것을 기억하고 죽음은 영원을 향하는 하나의 관문임을 알고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인생작품이 걸작이되도록 준비하자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 산수갑산에서 오찬을 한 후 만나교회 친교실에서 에리자베스교회 서노마 권사의 인도로 친교 및 윷놀이를 통하여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11차정기총회는 3월 22일(금) 뉴욕평안교회(담임 우수환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인원로목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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