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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2월13일 22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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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선교사, 뉴욕선교부흥집회 새순교회서


인터콥 대표 최바울선교사 초청 선교부흥집회가 213(), 뉴욕새순교회(담임 석중훈 목사)에서 열렸다.

 

최바울 선교사는 이날, 마태복음 2414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세계는 지금 임박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의 복음화 상황을 파워포인트로 제시한 최선교사는 미전도종족이 1989년의 11000개에서 2001(8,000), 2004(6,000), 2006(3,600), 2008(3,300) 2010년 현재 1500개로 변화하는 자료를 소개하면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될 때 주님이 오신다. 마지막 시대에 교회가 마지막 희망이다. 복음을 듣지 못한 지역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선교사는 특히 은퇴자들이 은퇴한 후 놀지 말고 리타이어 즉 타이어를 바꿔 끼우는 리타이어운동을 설명하며 은퇴자들의 선교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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