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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1월19일 06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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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온누리교회, 12박13일 일정 미국 비전투어
뉴욕 등 대학탐방 통해 비전 고취
세종온누리교회(담임 선우권 목사) 학생 등이 미국 비전 투어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2명 등 16명은 LA를 거쳐 18일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 뉴욕겟세마네교회에 여장을 푼 이들 학생들은 19일 뉴욕 시내 관광을 마친 뒤 21-22일 보스턴의 하버드대ㆍ예일대ㆍMIT공대 등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 탐방에 이어 23-24일 워싱턴 투어에 들어간다. 25일 뉴욕을 떠나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18일 JFK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미국 비전 투어를 통해 견문을 넓혀 장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세종온누리교회(담임 선우권 목사) 학생 등이 미국 비전 투어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2명 등 16명은 LA를 거쳐 18일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에 여장을 푼 이들 학생들은 19일 뉴욕 시내 관광을 마친 뒤 21-22일 보스턴의 하버드대ㆍ예일대ㆍMIT공대 등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 탐방에 이어 23-24일 워싱턴 투어에 들어간다. 25일 뉴욕을 떠나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앞서 이들은 14일부터 17일까지 LA 등 미 서부의 주요 대학과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LA충신교회를 개척하고 미국 교회 건물을 매입하여 큰 교회로 성장시켜 당시 미주한인교회에 열린 테마 예배로 새 물결을 일으켰던 선우권 목사는 10년의 미국 목회를 접고 한국으로 들어갔다. 수지제자교회를 개척한 후 급성장시켜 3년 만에 새 건물에 입당하고 목회자 교회 성장 세미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 학생들을 인솔하고 있는 박미경 교사는 “인간은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생각하기 마련”이라며 “학생들이 미국의 뉴욕 등지를 돌며 대학 탐방 등을 통해 견문을 넓혀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성장해 쓰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우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집회를 열어 영성과 전도에 대한 열정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영성과 전도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교회 성장은 하나님이 주시는 자연스러운 열매라는 것. 교회 성장에 매달리지 말고 성경 본연의 말씀에 충실하면 교회 성장은 부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다.
 
다음은 참석자 명단.
 
-A조(조우연, 이승용, 장광일, 신재, 박찬웅)
 
-B조(이은채, 이현채, 박다현, 반뜨레봄)
 
-C조(최혜경, 장예원, 조은영, 최혜진, 박민서)
 
-인솔 교사(손영화, 박미경)


<양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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