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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1월03일 23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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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선교회(ICM) 창립 10주년



지난 12월 21일(금)은 국제적인 도시로 오고 있는 년간 7억에 달하는 지성적 미전도 종족들에게 가지 않고도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국제도시선교회(ICM)사역이 시작된지 10주년이 되었다.


ICM사역은 디아스포라2세들을 선교자원화하여 7개국 15개 국제도시의 선교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약 170만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한편, 바울이 로마를 변화시킨 것과 같이 복음의 영향력을 위해 현대의 로마, 세계의 수도 뉴욕을 변화시키기 위해 ICM은 디아스포라 한인 2세들을 훈련하고 동원하여 이제 우리가 미국과 세계속에서 제2의 청교도로 복음을 전하는 민족으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뉴욕총력전도운동을 22회에 걸쳐 실시하여 뉴욕 안의 400개 다민족에게 우리 민족, 특히 우리 민족 2세들이 미국에 제2의 청교도의 민족으로 또한 심겨진 선교자사로써의 정체성을 갖고 복음을 뉴욕의 큰길로 나가 전하는 디아스포라 청년전도운동을 도시선교를 통해 일으키고 있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ICM 뉴욕총력전도운동은 세계의 수도 뉴욕인근의 다이스포라 한인 2세 2,500여명이 22회의 뉴욕총력전도운동을 통해 ICM임팩트전도훈련을 받고 사도행전때 처럼 뉴욕의 큰길로 나가 수 많은 민족들에게와 뉴욕을 방문한 세계의 수 많은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제2의 바울과 같은 현대의 로마 전도하는 미국 이민과 세계 이민역사에 처음있는 이민 2세들의 전도와 선교운동을 일으키는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인 2세들이 이제는 미국의 제2의 청교도로 또한 앞으로의 세계선교에 있어서 선교의 핵으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는 가능성을 ICM사역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쇠퇴하는 유럽을 재복음화하기 위해 미국 안의 ICM회원들을 통해 유럽 핵심 3개국인영국과 프랑스, 독일을 집중 전도하는 사역을 통해 유럽인들과 유럽에 유입된 수 많은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다.


또한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서는 동경을 비롯 나고야, 후쿠오카, 센다이 등의 주요도시들을 선교하였고 신문에는 '일본 전도는 어렵다는 상식을 뒤집은 ICM의 임팩트전도' 라는 기사를 통해 ICM전도에 대해서와 열매들에 대해 소개하기도 하였다.


또한 현재 사역은 뉴욕, 워싱턴, LA, 올랜도, 서울, 부산, 홍콩, 파리, 런던 등 5개국 10개 주요 국제도시에서 한인2세 ICM 디아스포라들을 통해 계속되고 있다.


ICM사역은 세계각국에 심져져 유일하게 예수 믿고 각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능통하며 각국의 시민권이 준비되어 있는 약 300만에 달하는 한인 2세 디아스포라 청년들을 마지막 세계선교자원으로 일으켜 세계선교를 감당하려는 비젼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으며 세계 한인 청년선교운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ICM의 임팩트전도는 이시대의 가장 효과적인 전도 방법 중의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하며 ICM의 전도지는 땅끝 고비사막에 까지 ICMㅇ미팩트 전도 훈련을 받은 전도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국제도시선교회(ICM) 연락처
미국 201)218-1800 / VisionICM@hanmail.net / 한국 02-779-1882 

<국제도시선교회(ICM)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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