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 박규성 목사가 강사 사례비를 뉴욕샌디 피해자돕기 등 뉴욕목사회의 사업에 쓰길 바란다며 최예식 목사회장에게 전달한 후 포옹했다. | | |
신년금식기도성회 마지막 날 박성규 목사는 열왕기하 2장 1-14의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뉴욕에서 일어난 불길이 시카고, 덴버, LA, 남가주 등 온 미주전역에 퍼져나가고 부흥의 폭탄의 뇌관을 터뜨리는 불씨가 될 줄로 믿는다."고 말하고 "신년금식기도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뉴욕을 새롭게 하는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는 부흥의 불씨가 될 것"을 축복했다.
박 목사는 "성령받아 능력받으면 기쁨이 충만해야 하며 이 기쁨을 가지고 뉴욕으로 돌아가 뉴욕을 새롭게 하고 가정을 새롭게 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덧붙였다.
집회 중에는 뉴욕지역의 뉴욕지역의 강사가 나서 수요일은 김종훈 목사(복된 장마비), 양승호 목사(새해에는 어떻게 살까요), 이풍삼 목사(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고 목요일 오전에는 이규섭 목사가 '용서하라', 한재홍 목사가 '당신의 선택은'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강사 박성규 목사의 3일간의 설교를 포함한 모든 설교 CD는 미주기독교방송(KCBN)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718-463-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