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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31일 19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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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샌디, 뉴욕일원 막대한 피해 끼쳐


슈퍼 허리케인 ‘샌디’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마비시키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지난 29일 밤부터 뉴저지를 향해 돌진한 태풍 샌디는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주택가의 가로수들을 뿌리 채 뽑아, 주차돼 있던 일부 한인들의 차량과 주택을 파손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끼쳤다.

30일 플러싱 지역의 곳곳에는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한 전선들이 끊어지면서 후레시메도우 지역의 정전사태를 유발했고 쓰러진 나무들이 도로를 막으면서 통행이 제한된 도로가 속출했다.

이날 도로 곳곳에서는 나무를 치우는 한인들과 끊어진 전선과 나무가지를 피해 우회하는 운전자들이 쉽게 눈에 띠었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되고 맨하탄과 뉴저지를 잇는 조지워싱턴 브리지 등 교량이 막히면서 일부 비즈니스맨과 직장인들은 발이 꼼짝없이 묶이는 피해를 입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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