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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15일 2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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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을 위한 감사와 후원의 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sian Youth Center of New York 이하 AYC, 대표 최예식 목사)는 10월 15일(월) 금강산연회장에서 감사와 후원의 밤을 열고 청소년센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150여명의 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 한 후원의 밤에서 AYC는 청소년 선도의 중요성과 새로운 사역의 프로젝트를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청소년센터는 영상을 통해 청소년복음화를 위해 플러싱, 베이사이드와 롱아일랜드 캠퍼스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원사역을 내년부터 스태튼아일랜드와 브루클린으로 확대하고 2014년에는 맨하탄까지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사무총장 김현돈 목사는 청소년사역 현황보고를 통해 "뉴욕한인교계가 선교도 많이 하고 있지만 한인사회의 미래를 볼 때 평신도사역자 양성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센터대표 최예식 목사는 한인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청소년선도라고 지적하며 "한인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부모와 학교, 교회 그리고 사회가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승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청소년센터가 영적믿음 위에서 역전의 명수인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후원의 밤은 1부의 사회 황영송 목사, 찬양 뉴욕수정성결교회찬양단, 대표기도 양희철 목사, 설교 양승호 목사(뉴욕교협회장), 축도 김정국 목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센터의 사역과 DIM 소개에 이어 2부 순서는 사회 이수일 박사(이사장), 축사 이황용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격려사 김종훈 목사(뉴욕교협부회장)/김승희 목사(뉴욕목사회장), 부모교실 간증, 학원사역 간증(Sam Park 전도사), 뉴욕청소년들의 현재상황 김현돈 목사(사무총장), 광고 및 합심기도(장경혜 목사)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다른 청소년센터(KYC)에서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양희철 목사가 참석해 "교협이 청소년쉘터와 현재 교협건물을 매각한 후 새로운 건물을 구입하는 것을 위해" 축복기도했고  AYC
전임 사무총장 김헌태 목사도 참석했다.

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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