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 총회 및 노회가 9일(주일) 부터 10일(월) 까지 뉴저지베데스 기도원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를 통해 김태훈 강명자 배영숙 유윤섭 최윤경 목사가 임직했다.
김희복 목사(동부중앙노회 서기)가 사회를 맡았고 최현숙 목사(베데스기도원원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엘리야 목사(동부중앙노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강귀연 목사(미주중앙노회부노회장)가 헌금기도를 드렸고 권다니엘 목사의 권면과 조금석 목사, 김정국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임목사 대표로 김태훈 목사가 축도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