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있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16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2년08월19일 15시3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일관성 있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뉴욕만민교회 제자들선교센터(대표 라흥채 목사)는 8월 16일(목)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강의를 주관한 라흥채 목사는 세미나의 취지에 대해 "그동안 복음을 많이 전하던 중 하나님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힘들었다. 그러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마치 마스터 맵같이 우리를 정확하게 구원하는 길을 알려주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것을 함께 나누는 성경공부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라 목사에 따르면 구약과 신약, 다니엘서,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하는 것을 알게 되니까 성경전체가 쉽게 이해되었다는 것이다. 라 목사는 우리가 막연하게 사는 것 같지만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의 섭리 가운데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라 목사는 이번 강의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첫날 강의는 창세기에서 열왕기하의 솔로몬까지 다뤗으며 두번째 강의에는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를 공부하게 된다.


지난 1기에도 참석한 한 교인은 1기 때보다 이번 2기의 세미나는 준비가 잘되어 이해가 더 잘 되었다며 만족을 표시했다.  


한편 라흥채 목사는 서울대공대를 졸업, 도미해 휴스턴 오일회사에서 오일탐사 지질학자로 18년간 재직했다. 휴스턴 신학대학을 수료하고 베다니신학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 뉴욕만민제자교회 담임이며 저서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집필 중이다.
 
부인 김선옥 목사는 뉴욕만민제자교회 공동목사이며 훼이스신학교 박사(Ph. D)와 베다니신학교 박사(Ph.D)학위를 취득했다.


세미나는 8월 16일(목)부터 9월 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밤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뉴욕만민제자교회(39-50 Douglaston Pkwy, Douglaston, NY 11363, 담임 라흥채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라흥채 목사와 김선옥 목사이며 세미나 회비는 일인당 $100(전도자료와 파워포인트 제공)이며 선교사는 무료, 신학생은 50% 할인된다. 문의: 917-968-1024 andcny1@gmail.com
























 

 
크리스마스 밤에도 성경공부하는 뉴비전교회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3122218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색소폰동호회, 가족초청 사랑의 음악회 (2012-08-19 18:37:48)
이전기사 : 한국은혜와진리교회 창작뮤지컬 소돔과 고모라 뉴욕 공연 (2012-08-17 21:51:3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