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열기와 함께 복음의 횃불을 높힌 ICM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06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선교 > 유럽
2012년08월14일 18시4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올림픽의 열기와 함께 복음의 횃불을 높힌 ICM
올림픽의 열기가 계속된 런던에서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은 7월23일 부터 8월3일까지 런던 올림픽선교를 ‘런던 올림픽선교대회’ 에 참가한 미국, 유럽, 한국의 약 5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약 5만 명에 이르는 세계 열방에서 온 각양각색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이번 올림픽 선교에서 ICM은 독특하고 체계적인 임팩트전도훈련을 참가자들에게 훈련하여 런던의 트라팔라 광장, 빅벤, 대영제국박물관 앞, Olympic Park, 등의 7개 지역의 가장 중요한 큰 길로 나가 열방에서 온, 온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김호성 목사(우측)을 비롯 ICM회원들이 스페인 육상선수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이번 올림픽 선교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온 수 많은 올림픽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난생 처음 복음을 듣게 되었고, 특히 Olympic Park에 와 있던 런던 시장에게도 복음지가 전해지기도 하였다.

힌두교인인 노부부는 ICM 전도팀을 통해 ICM의 ‘임팩트 전도지’를 통해 영접기도를 따라 읽는 중 마침 그곳을 취재하고 있던 기독교 TV방송이 인터뷰를 요청, 그리스도를 영접후 남은 일생을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인터뷰를 했다.

전철 안에서 터키에서 온 여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너무나 간절히 큰 소리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하여 퇴근길의 전철 안의 영국사람들이 일제히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모슬렘의 라마단 금식기도 기간 중에 있던 모슬렘교도가 전도 팀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했다.

예비된 영혼은 ICM전도지를 통해 ICM의 임팩트 전도훈련을 받은 대로 1분 안에 전도지의 내용대로 같이 읽기만 했는데도 눈물을 흘리며 영접기도를 하는 일들이 무수히 일어났다.



또한 일본의 배구팀의 주요핵심 임원이 대영제국박물관에서 복음을 듣고 전도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하였고 박물관에 온 파키스탄의 모슬렘교도는 누가복음을 영화화 한 ‘예수’ DVD와 ICM임팩트전도지를 주변을 살피며 빼았듯이 낙꿔채 가방에 은밀히 넣는 장면들은 온 세상 사람들이 복음에 목말라하는 것을 ICM전도팀의 눈 앞에서 입증한 한 장면이기도 하였다.

이번에 유럽과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참가한 500며 명에 이르는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 2세 전도자들은 각국에서 살고 있는 그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거리로 나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과 방법을 이번 올림픽 선교대회를 통해 전도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ICM전도훈련 후 소감을 자신들이야 말로 심겨진 각국의 마지막 선교자원으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가장 중요한 자원임을 고백하며 세상의 추수할 곡식을 향햔 큰 비젼으로 불타오르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올림픽선교는 과거의 대영제국의 수도인 런던의 한 복판에서 동양의 한국 2세들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 5대양 6대 주에서 온 열방의 각양 각색의 수 많은 민족들에게 복음이 도배되듯이 전달되는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한편 영국교회는 교회가 쇠퇴하고 있는 영국에 까지 와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 한인 2세들을 통해 큰 도전을 받고 고무되며 그들도 다시 한번 복음을 들고 길로 나가는 가능성을 보여준 기회가 되었다. 현재 영국의 복음화 율은 일본보다 적은 2-3% 정도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선교의 주 전도 훈련인 ICM의 임팩트전도훈련과 방법은 언어에 제한 받지 않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며, 성경의 전도원리대로만 하면 상대가 반응을 보이는 전도방법으로 성령이 전도현장을 주도하게 하시도록 하는 방법으로 3명 1개 팀이 협동작전으로 전도를 전개해 가는 방식으로 현존하는 전도방법 중 가장 뛰어난 방법 중의 하나로 미주에서는 평가되고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선교사역은 유럽 이민역사에 처음으로 한인 2세들이 전도만을 위해 2주간 500여 명이 모여 5만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상 처음있는 일로 평가되며 ‘런던 올림픽선교대회(LOMC)’가 큰 역할을 하였다.

올림픽선교 출정 전 ICM의 임팩트전도훈련(ICM대표 김호성 목사)

이번 올림픽선교에서 ICM의 임팩트전도를 통해 디아스포라 2세들은 전도에 큰 자신감을 얻게되었으며 ICM은 각국에 심겨진 열방의 우리 한인 2세들을 훈련하여 그들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 할 ‘맨하탄 다이스포라 선교훈련센터’를 얻기 위한 독지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도록 계속하여 기도하고 있다.

ICM의 도시 안의 타민족 전도사역은 매주 토요일 오후1시 부터 뉴욕한 복판에서 계속되고 있다.

ICM 사역 안내 201-218-1800 / VisionICM@gmail.com

<ICM 제공>

www.KidokNew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유럽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1376679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선교 > 유럽
이전기사 : 국제도시선교회(ICM)의 런던 올림픽선교 카운트 다운 (2012-07-16 07:43:14)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